미국 펜실베이니아 – 작가이자 여행 중독자인 카렌 거쇼위츠는 여행자와 관광객의 차이점은 문화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17살 때 유럽행 비행기를 탄 이후 90여 개국을 방문한 거쇼위츠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친구와 연인을 얻었고 급격한 경력 변화를 겪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 트래블 스마트에서는 FOX43의 트레니스 비숍이 여행지의 ‘숨겨진 비밀’을 찾는 방법에 대해 거쇼위츠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녀는 여행은 새로운 것들과 새로운 경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 팁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대하고,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고, 질문하고,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둘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라고 했습니다.
“스포츠든, 예술이든, 음식이든 상관없습니다.”라고 거쇼위츠는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일단 가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현지인들을 대부분 찾을 수 있고 그들은 정말 좋은 장소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종류의 볼거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신문을 들고 지역 행사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장소보다는 축제를 찾아보세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곳에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가이드북에 있는 장소가 가볼 만한 곳인지 아닌지는 그들이 알려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여행을 즐기고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라고 말했습니다.
카렌 거쇼위츠는 한 여성이 자신의 힘과 힘, 열정을 찾은 생생한 이야기인 ‘ 여행 마니아 – 방랑의 이야기‘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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